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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 보듬는 광주사회서비스원 떴다

개원기념식…“돌봄서비스 강화 복지공동체 선도”

2020년 10월 14일(수) 18:33
이용섭 광주시장이 14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 기념식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 지역 복지기관·단체 등 참석자들과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보육부터 요양까지 전 생애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서비스 공공 책임성을 강화하는 복지혁신 모델 ‘광주사회서비스원’이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주시는 14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기념식을 갖고,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투명성과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기로 했다.

기념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복지기관·단체, 시민 등이 참석했다.

사회서비스원은 광주시 출연기관으로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재가서비스 제공,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회서비스원 설립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이자 광주형 복지혁신 모델로 추진됐다.

박능후 장관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에서도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대상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돌보는 현장돌봄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에서 담당해온 사회복지 서비스를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로 시작된 국가사업이다”며 “사회서비스원 개원을 계기로 사회약자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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