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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애인탁구실업팀 훈련 본격 돌입

보람할렐루야탁구팀과 이틀간 합동훈련

2020년 10월 15일(목) 17:25
광주시장애인탁구팀은 15일 광주시장애인탁구실업팀훈련장에서 보람상조할렐루야 남자실업탁구팀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성향과 경기 스타일이 전혀 다른 선수들과의 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장애인탁구실업팀이 남자실업팀 보람할렐루야탁구단과 합동훈련에 나섰다.

광주시장애인탁구팀 8명(감독1명, 코치1명, 선수6명)과 보람상조할렐루야 탁구팀 10명(감독1명, 코치2명, 선수7명)은 15일 광주시장애인탁구실업팀훈련장에서 훈련을 했다.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합동훈련은 성향과 경기 스타일이 전혀 다른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스포츠 교류를 통한 장애인식개선 및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6년 창단된 보람할렐루야 탁구실업팀은 지난해 전국시도탁구대회에서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팀이다. 서현덕(보람할렐루야), 김대우(보람할렐루야)는 국가대표 상비군이기도 하다.

광주시장애인탁구실업팀 소속 선수 6명 전원은 2021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훈련일정에 잦은 변경이 있었지만 이번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용규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훈련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1 도쿄올림픽에서 광주장애인탁구팀과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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