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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집단장, 청결·힐링 트렌드 대세

이마트, 홈인테리어 매출 두배

2020년 10월 15일(목) 17:32
가을 집단장이 청결과 힐링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

15일 광주지역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홈 인테리어용품 매출 분석 결과 청소용품은 15.4%, 가을침구는 10.8% 전년비 신장했다.

인테리어 소품은 14.5%, 커튼·블라인드는 12.4%, 쿠션은 8.1% 올랐다.

또한 최근 3년간 10월 청소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출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가을맞이 집단장을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청결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늘면서 집안 청소를 하거나 스스로 집단장을 하는 것으로도 분석됐다.

원예를 통한 집단장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가드닝용품은 11.4%, 배양토는 9.7% 전년비 신장 중이다.

이는 코로나19와 쌀쌀한 날씨에 외부에서 가드닝을 하기가 쉽지 않아 아파트 내부를 작은 실내 정원으로 꾸미고 베란다를 활용한 실내 텃밭 가정이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기정화식물과 관엽식물은 천연 가습기로 건조한 실내공간에 습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집안 분위기를 밝게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요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공기정화 식물은 공기청정 뿐만 아니라 전자파 차단, 피로회복,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침실이외 실내공간에 따라 다양하게 둘 수 있으며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다

아로마 방향제, 캔들 등 아로마용품도 25.5% 전년비 신장했다.

이마트는 11월 4일까지 담요 할인행사와 청소기·스토리지 박스 추가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광주점 김양호 점장은 “전통적으로 이사와 집단장이 많은 가을에 집안꾸미기가 청결과 힐링이라는 트렌드가 접목되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 실용성과 건강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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