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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인근 부분 통제

27일까지 탄흔조사…방사선 노출 방지조치

2020년 10월 18일(일) 00:04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27일까지 옛 전남도청 건물에 대한 탄흔조사를 위해 조사대상 건물 주위 25미터 이내 일반인의 접근을 통제한다.

지난 8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6개동 탄흔조사의 일환이며, 방사선 촬영을 위한 감마선 투과로 방사선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다.

조사구역 내 접근통제를 위한 안전 가림막이 설치되며, 지하철 및 지하상가 입구도 일부 차단한다.

도청 본관, 도청 회의실(구 민원봉사실), 수목 6그루에 대해 열화상촬영 및 금속탐지 기법 등으로 조사된 부분 중 탄흔으로 의심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부분적으로 실시한다.

접근 제한을 위한 완전 통제는 19일부터 27일까지, 방사선 2차 조사는 11월 초 또는 중순경 실시될 예정이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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