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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기 복지협치 위원 100명 공모

거버넌스 체계 구축…내달 2일까지 접수

2020년 10월 19일(월) 18:27
광주시는 복지정책 전 과정에 민관정 협의를 통한 범시민적 복지협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2기 복지협치위원회’ 위원 10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선발되는 복지협치위원은 복지현장, 시민, 시의회, 시 공무원 등을 포함해 100명 이내이며, 위원회에서는 복지현안, 공공성 강화방안 등 다양한 의제를 제안·수렴·조정하고, 정책 수립·시행 등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심의 기능을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시민 또는 복지서비스 이용자, 사회복지사업 관련 기관과 단체 대표자 및 종사자 등으로,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등 해당 분야에 대한 학식과 활동경력이 풍부한 자다. 시 소관 위원회를 3개 이상 중복참여하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참가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11월 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blueskycc@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민관정 협치행정을 법적 제도화해 지난 2년간 현장과 소통하는 등 모범적인 복지거버넌스를 운영하면서 복지협치가 의제를 정책화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했다”며 “광주 복지를 새롭게 혁신해 나갈 역량과 열정이 있는 복지사업 관계자와 시민 등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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