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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의 우아함 표현하는 클래식 만나볼까

광주시향 11시 클래식 'La Valse'
22일 김덕우 바이올리니스트 협연

2020년 10월 20일(화) 09:47
광주시립교향악단의 GSO 11시 클래식 ‘La Valse’./광주문화예술회관 제공
광주시립교향악단(이하 광주시향)의 GSO 11시 클래식 ‘La Valse’가 오는 22일 오전 11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제무대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음악 작품의 스토리를 음악연주와 해설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광주시향은 이번 GSO 11시 클래식 ‘La Valse’에서 다채로운 춤곡을 선보인다. 클럽발코니 편집장이자 음악평론가 이지형이 해설을 맡았으며, 광주시향 상임 부지휘자 김영언이 지휘한다. 이 날 공연에는 화려한 음색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덕우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덕우 바이올리니스트는 12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ODACS 버지니아주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도로시 판햄 포이어 콩쿠르서 3위에 입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인정받았다. 아메리칸 유스 필하모닉, 뉴욕 비발디 앙상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아스펜 국제 음악제 오케스트라에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2수석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로 막을 올린다. 이어 김덕우 바이올리니스트가 지상에서 가장 슬픈 곡이라고 평가받는 ‘비탈리의 샤콘느’와 바이올리니스트의 기교를 감상할 수 있는 사라사테의 ‘ 찌고이네르바이젠’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는 프랑스인이 작곡한 비엔나 왈츠인 라벨의 ‘라 발스’가 연주된다. 변화무쌍한 음색과 리듬으로 20세기의 새로운 왈츠를 제안한다고 평가받는 ‘라 발스’는 매우 참신하며 독창적인 춤곡이다.

티켓은 전석 만원이며,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을 위해 머핀과 커피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된다. 예매는 광주문예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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