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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웹툰 산업 육성 및 창작활성화

광주문화진흥원-웹툰 콘텐츠기업 MOU

2020년 10월 20일(화) 17:31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웹툰 콘텐츠제공 기업 5개 사와 광주지역 웹툰 산업 육성 및 창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다음 등에 웹툰을 제공하고 있는 ㈜만화가족, 블루코믹스(주), ㈜재담미디어, ㈜투유드림, ㈜테이크원컴퍼니 5개사가 참여한 이번 협약에는 ▲지역 작가들에 대한 멘토링 제공 ▲웹툰 기획·제작과 연재 지원▲사업화 지원 등 광주지역의 웹툰 작가 발굴과 웹툰 산업활성화에 대한 상호협력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달 초 전일빌딩245 8층에 ‘광주 웹툰지원센터’를 개소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웹툰작가들이 플랫폼과 기획사를 대상으로 연재 피칭과 상담할 수 있는 비즈니스 지원과 전문가 특강 , 창작 및 커뮤니티 공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웹툰 작가 육성 및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제작지원과 창업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광주 CGI아카데미 웹툰스쿨에서 웹툰 기획·제작 전문교육을 통해 예비 작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우수한 웹툰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웹툰제공 기업들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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