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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3지구 ‘에코-스마트시티’ 본격 개발

광주도시공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1조2천억 투입

2020년 10월 22일(목) 18:34
인공지능(AI) 집적단지가 들어설 광주 연구개발(R&D)특구 첨단3지구 ‘에코-스마트(Eco-Smart) 시티’ 개발이 본격화된다.

광주도시공사는 최근 ‘첨단3지구 에코-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연구절차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용역은 첨단3지구를 에너지자립형 산업단지, 스마트시티로 구현하기 위한 도시 기술·서비스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용역에서는 국내외 스마트시티 추진 동향분석과 지향점,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구축, 관리·운영 방안 등도 모색한다.

에코-스마트시티는 도시에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주거·환경·교통 등 문제를 해결하고, 태양광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첨단3지구는 광주 북구 오룡·대촌·월출동, 광산구 비아동, 장성군 남면·진원면 일원 361만6,800여㎡ 규모로 AI 집적단지, 국립심혈관센터 등 광주·전남 핵심 연구·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첨단3지구 개발사업은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까지 진행된다. 지난 6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특구개발계획 승인절차를 마쳤고, 올해 연말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에코-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추진을 통해 첨단3지구는 다양한 이슈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사람중심의 에코-스마트도시로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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