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시, ‘내가 시장이라면?’ 아이디어 모은다

11월 16~22일 ‘랜선 소통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0년 10월 28일(수) 18:25
광주시는 시민들의 시각으로 제작된 소통 콘텐츠를 발굴하는 ‘2020 랜선 소통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까지 ‘전국 대학생 소통콘텐츠 경연대회’로 운영해 왔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비대면 행사개최, 청소년을 포함한 참여대상 확대 등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9월 문화콘텐츠 분야 청년 활동가로 구성된 전문 자문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시장하시죠? 시장(市長)하세요!’라는 슬로건에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살기 좋은 광주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접수는 일반부문과 청소년부문으로 나눠 개인 또는 팀 누구나 직접 기획·제작한 3분 이내의 영상콘텐츠를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소통콘텐츠 공모전은 ㈜제일기획, ㈜CJ ENM, 기아자동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광고 및 콘텐츠 분야 최고 수준의 기업·공공기관이 후원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이강 광주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광주의 미래 모습을 세대를 뛰어 넘어 함께 고민하고,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공모전이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