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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창단부터 현재까지 10년 애니메이션으로 본다

매주 화·목요일 공식 SNS에 애니메이션 연재…웹툰·만화책도 제작

2020년 11월 10일(화) 11:24
광주FC 창단 1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우리는 광주FC’/광주FC 제공
광주FC가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만화 ‘우리는 광주FC’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12화로 구성된 만화 ‘우리는 광주FC’는 광주의 마스코트인 화니와 보니의 대화를 내레이션으로, 10년사의 굵직한 사건과 인물들을 되짚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창단 과정은 물론 첫 강등의 아픔과 승격의 기쁨, K리그2 우승, 구단 최초, 최고의 순간들을 세세하게 담아냈다.

팬들에게는 애니메이션, 웹툰, 만화책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가장 먼저 공개되는 애니메이션은 오는 12일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네이버 포스트와 TV 등 광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연재된다.

또 12월에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우리는 광주FC’ 웹툰을 공개하고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업로드해 팬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광주는 이 밖에도 100페이지 분량의 만화책을 제작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선물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광주 관계자는 “만화 ‘우리는 광주FC’는 구단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10년간의 추억을 담아냈다. 너무나 다사다난했던 10년이기에 모두를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지난 10년을 함께하지 못했던 팬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2020시즌은 광주에게 가장 뜨거운 해다. 1부리그로 승격해 창단 10주년을 맞았고, 새로운 전용구장에서 구단 역사상 첫 파이널A에 진출했다.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지만 팬들과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화 ‘우리는 광주FC’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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