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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문화 정착·주니어 골프 육성”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오기종 회장
보성서 KMAGF회장배 미드아마 챔피언십 개최
골프의 대중화와 저변확대·활성화위해 온힘 다해

2020년 11월 12일(목) 15:34
오기종 회장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은 지난 2010년 10월, 대한골프협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대한골프협회 산하 연맹으로 설립됐다.

연맹은 설립 이후 아마추어골프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골프 꿈나무도 배출하는데도 끊임없이 노력중이다.

지난 3일과 4일에는 보성CC에서 ‘제11회 KMAGF회장배 미드아마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 대회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최·주관하고 남도금형(주)과 보성CC가 후원했다.

남도 끝자락 보성CC에서 KMAGF 오기종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연맹을 소개한다면.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은 창립 이래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각별한 신뢰와 변함없는 애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연맹은 아마추어 정신에 따라 등록단체 및 선수 상호 간의 자치적인 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국민 체위 향상과 골프 경기의 건전한 발전 및 올바른 골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주니어골프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을 겨룰 기회의 장 마련을 위해 연간 결선과 예선을 모두 포함해 20여 개 이상의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를 통한 아마추어 랭킹 산출을 통해 매년 랭킹 1위는 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 출전, 그 밖에 아마추어골프발전·주니어 골퍼 발굴 지원활동 등을 하고 있다.



-제11회 KMAGF회장배 미드아마 챔피언십을 보성CC에서 개최했다. 보성에서 대회를 추진한 이유와 배경은.

▲보성CC는 주월산 자락에 있어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계단형으로 설계돼 모든 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코스로 유명하다. 특히 보성CC는 한국 초등학교골프연맹 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곳으로 주니어골프 발전과 육성에 기여하고 있는 골프장이다. 우리 연맹 또한 주니어골프 발전과 육성에 힘쓰고 있고, 올해 상반기 함께 뜻을 모아 주니어뿐만 아니라 미드아마추어 발전을 위해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KMAGF회장배 미드아마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어떤 선수들이 참가했는가. 경기 진행 방식은.

▲이번 대회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매년 아마추어 랭킹 산출을 통한 랭킹 10위 이내의 선수들, 연맹 주최, 주관 대회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상위권 입상자 선수들로 시드권을 부여받은 명실상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의 최강자들이 참가했다. 경기 진행 방식은 이틀간(제1일 경기, 최종일 경기)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맹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연맹의 발전은 미드아마추어골프의 발전이기에 앞서 말씀드렸듯이 주요 업무인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대회를 매년 신설하고 기존 대회들은 유지하면서 기회의 장을 넓히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지난해 신설한 그린투어는 미드아마랭킹 50위권 이내의 선수들은 출전이 불가한 미드아마추어골프의 2부 투어 격의 대회로 지난해 2회 실시, 올해 코로나19로 대회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4회 개최로 새로 유입되는 신규 선수들이 확연하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새로 유입되는 신규 선수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선수들에게도 연맹의 설립목적인 건전하고 올바른 골프 문화 정착을 위해 연맹은 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주니어 골퍼 발굴, 육성을 위해서도 게을리하지 않고 미드아마, 주니어 가릴 것 없이 골프 발전에 온 힘을 다하겠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아마추어 골프 발전이 곧 골프의 대중화로 이어진다. 온 국민이 골프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연맹 설립목적에 근거해 골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연맹의 ‘도전과 변화’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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