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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해남·완도·진도 관내 10개 농가 수리…방역용품 지원

2020년 11월 12일(목) 17:29
12일 해남군 관내 고령 농업인 농가를 방문한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및 참가자들이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의 일환으로 노후 농가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의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전남농협(본부장 김석기) 봉사단원 40여명은 12일 해남군 관내 고령 저소득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사랑의 PC, 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방역·생활용품을 농가와 해남군 용지마을 회관에 기증했다.

이 날 봉사활동과 함께 용지마을 회관에서 실시된 기증품 전달식에는 윤재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등이 참석하여 봉사단원을 격려하고 농가 주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에도 동참했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해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인원 8,200여명이, 75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 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겨울을 앞두고 고령 농업인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함께하는 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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