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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산하기관 혁신 멀었다”

확대 간부회의서 고강도 방안 주문

2020년 11월 17일(화) 18:41
이용섭 광주시장이 산하 공공기관의 혁신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 시장은 1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취임 이후 지속해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을 요구했다”면서 “아직도 전반의 운영 실태를 보면 기대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질책했다.

이어 “세상은 크게 바뀌고 있는데도 기관장이나 임직원들의 혁신 의지가 크게 부족하고 기존 관행대로 일을 처리하고 있다”며 “본청 실·국의 관리·감독도 미흡하고 구태의연하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기획조정실에서는 이번 주에 본청 간부와 산하 기관장이 참석하는 혁신 워크숍을 통해 강도 높은 혁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인 그린카진흥원, 교통약자지원센터, 과학기술진흥원 등에서 운영상의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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