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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국비확보 "바쁘다"

국회 의장·예결위원장·예결위원 등 릴레이 접촉

2020년 11월 18일(수) 18:20
이용섭 광주시장이 18일 오후 서울 국회를 방문해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예산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국회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18일 김종효 행정부시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국비확보 총력전을 펼쳤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방문에 앞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심의관들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 관련한 예산들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의장과 정성호 예결위원장, 서동용·양향자 예결위원을 차례로 만나 시 주요 사업예산에 대한 국회증액을 요청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만나 예산확보와 지역현안 관련 법률개정에 관한 협조도 요구했다.

이 시장은 박병석 의장을 만나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반구축 및 정착지원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 구축사업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등 3개 사업 국비반영을 요청했다.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RE100구현 에너지 AI통합 관제 구축사업 ▲AI집적단지 3대 주력 산업분야 AI학습용 데이터셋 개발사업 ▲송정역사 증축 등 5개 사업에 대해 국비 증액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광주·전남 예결소위원인 서동용·양향자 의원을 찾아 ▲데이터기반 디지털페어 그린 제조 플랫폼 구축 ▲광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국립 광주전통생활음악당 건립 등 10개 사업에 대해 예결위에서의 반영을 당부했다.

시는 국회단계 주요 증액사업인 35건 1,061억원에 대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추가될 수 있도록 국회 의장단,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정의로운 역사를 지닌 광주가 풍요를 창출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지난 2년간 다진 지역발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들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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