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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이창한 복싱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

남자주니어 -48㎏급 결승서 5-0 판정승 금메달

2020년 11월 19일(목) 16:25
광주체육중 이창한이 19일 충남 청양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복싱 유스 및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주니어 -48㎏급에서 우승,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광주체육중 제공
광주체육중학교 이창한(3년)이 복싱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창한은 19일 충남 청양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복싱 유스 및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주니어 -48㎏급 결승에서 박동국(천안오성중)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학년이던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복싱 유망주로 주목받은 이창한은 이후 기량이 상승곡선을 그렸고 이번 주니어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

이창한은 준결승에서 조범준(성지복싱클럽)을 만나 스피드와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5-0 승리를 거두면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도 빠른 스텝을 바탕으로 한 크로스 공격을 앞세워 5-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창한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시합을 못 뛰었고 훈련량도 부족했는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쁘다”며 “더 열심히 운동해서 복싱 국가대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체육중 김경원 지도자는 “코로나19로 충분한 훈련을 하지 못한 가운데 이창한이 평소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훈련한 결과가 성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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