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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손현호 주니어역도 2관왕

용상·합계 1위 인상 2위…보성군청 서지원 동2

2020년 11월 19일(목) 16:27
광주시청 손현호(가운데)가 19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1㎏급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광주시청 역도팀 제공
광주시청 손현호(20)가 제58회 전국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보성군청 서지원(19)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손현호는 19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에서 인상 143㎏ 2위, 용상 184㎏ 1위, 합계 327㎏으로 1위에 올랐다.

인상 2위는 1㎏ 차이로 아쉬움을 남겼다.

손현호는 인상 1차에서 135㎏, 2차에서 140㎏, 그리고 3차에서 143㎏을 들었다. 인상 1위는 144㎏을 든 이성원(경북개발공사)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손현호는 용상에서 한수 위였다. 이성원보다 2㎏을 더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1차에서 180㎏을 기록한 손현호는 2차에서 184㎏을 실패했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 성공하면서 1위를 확정했다.

서지원은 여자 64㎏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

인상에서 70㎏을 기록해 4위에 그쳤던 서지원은 용상에서 90㎏을 들어올려 3위에 올랐고 합계에서도 160㎏을 기록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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