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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빈용기 보증금제도 요일제 운영 등 건의

2020년 11월 19일(목) 17:15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전남중기청 제공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광주전남중기청)은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규제와 고충을 청취하는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과 협·단체 대표 17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의 신속한 정책 반영을 위해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 김일융 서구 부구청장,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이 자리했다.

이날 소상공인들은 ▲게임물 관련사업자의 온라인 교육 허용 ▲빈용기 보증금제도의 요일제 운영 ▲원산지표시법 위반 처벌기준 차등화 등 다양한 현장애로를 건의했다.

특히 현재 면대면 집합교육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PC방·오락실 등 게임물 관련 사업자의 의무교육 이수 방법에 대해 시대에 뒤떨어진 제도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박 옴부즈만은 “해당 안건에 대해 몇 해 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한 결과 현재 소관부서에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법제심사 중”이라며 “진행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결과를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옴부즈만, 자영업비서관과 함께 한 이번 간담회가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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