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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특별대책

“공휴일도 정상처리 시민불편 없도록 노력”

2020년 11월 19일(목) 18:22
광주환경공단은 김장철을 맞아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특별처리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내달 18일까지를 특별처리기간으로 설정, 음식물자원화시설을 최대한 가동할 계획이다.

또 ‘집중 수거기간’인 오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는 반입시간을 평상시보다 2시간 연장하는 것은 물론 처리율을 평상시보다 20% 이상 늘려 최대 120%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다.

공단은 특히 김장철의 경우 하루 540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근무자를 배치해 안정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음식물자원화시설 가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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