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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산업 미래전략 세운다

내일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정책개발·네크워크 구축
‘뉴노멀 시대와 재난안전산업, AI 트랜스포메이션’ 주제

2020년 11월 24일(화) 18:09
광주시는 오는 26일 서구 라마다호텔에서 ‘제2회 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뉴노멀 시대와 재난안전산업,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기조강연·주제발표·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강현욱 전남대 교수의 ‘AI와 안전산업, 지역의 도전과 발전방향’, 김성학 광주시 안전정책관의 ‘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발표 세션에서는 ▲김성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의 한국형 그린뉴딜과 안전 D.N.A ▲박기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산불재난 스마트 예측, 예방 및 대응기술 ▲신동준 KT 융합사업본부 차장의 KT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 사업추진 동향 ▲이용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단장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 기술발전 방향 등이 소개된다.

해당 세션에서는 대학·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재난안전산업과 4차 산업의 다양한 융합사례를 공유하고, 광주시가 직면한 안전관련 이슈와 대응방안 등 재난안전산업의 미래전략과 정책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시는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민선 7기 안전분야 핵심공약으로 선정하고 지난해부터 관련조례 제정, 전략기획단 구성, 국비사업 유치, 방재대학원 개설 대학 지원,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신기술 공모전 개최 등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와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선제적으로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디지털 재난안전산업 D.N.A.(Data, Network,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난예방 및 대응시스템 구축과 재난안전 신산업 육성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재난안전산업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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