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상생형 스마트공장' 기업 만족도 높다

86.4%로 만족…작업환경·품질 개선, 생산성 증가 등

2020년 12월 03일(목) 18:09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만족도와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참여기업 48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참여기업의 86.4%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얻게 된 성과는 작업환경 개선(53.7%)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생산성 증가(40.9%), 품질 개선(31.7%)의 순으로 나타났다.

솔루션 구축에 대한 만족도는 77.0%로 나타났으며 만족하는 이유로 생산현장 모니터링 수월(44.1%), 솔루션 적용 효과 높음(43.3%),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29.1%)순으로 응답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에 특화된 대기업 제조현장 전문가의 멘토링에 대한 만족도는 88.8%로 나타났다. 전체 유형에 대해 업종별로는 식료품 및 음료 제조업(93.0%)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차 금속 및 금속가공 제조업(83.6%),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82.0%)이 뒤를 이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등의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구축기업의 14.0%가 고용이 증가(평균 4.3명)됐으며, 18.5%의 기업이 매출이 증가(평균 약 20억1,000만원)했다고 응답했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중기중앙회는 이러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규모델 개발 및 판로지원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기업과 함께 지원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업종별특화 스마트공장 사업 및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의 스마트화를 돕고 있다.
/박선옥 기자         박선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