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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전공도 살리고 취약계층도 돕고'

동강대 간호학과 호텔조리학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훈훈'

2021년 01월 05일(화) 17:44
동강대 호텔조리영양학부 동아리 ‘동강어메이징푸드’ 학생들은 최근 수제청을 만들어 누리문화재단 등에 전달했다. /동강대 제공
동강대학교가 연말연시 지역민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봉사의 참 의미를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강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간호학과, 호텔조리영양학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 학생들이 자신들의 전공을 살리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마음을 한데 모아 마련됐다.

간호학과는 닥터 아나토미, RCY, CCC, 생명사랑, 슬기로운 SN생활 등 5개 동아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KF94 마스크와 제작용 마스크걸이 등 수제건강키트를 만들었다.

간호학과는 광주동구청과 산수1동 주민자치센터, 대한노인회, 누리문화재단, 두암1동 주민자치센터 등에 수제건강키트를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또 호텔조리영양학부는 동아리 ‘동강어메이징푸드’ 학생들이 융복합 쿠킹클래스 실습실에서 허브, 유자, 생강, 감귤, 레몬 등을 재료로 한 허브 수제청을 만들어 누리문화재단 등에 전달했다.

함순아 단장은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전공 능력을 키우는 한편 봉사정신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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