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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나훈씨
2021년 01월 13일(수) 13:03
나훈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나훈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74)이 4년 더 협회를 이끈다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제12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나훈 후보에 대해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 당선증을 전달했다.

지난 2013년 1월 제10대 광주야구협회장으로 당선됐던 나 회장은 2017년 1월 통합 초대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장(11대 회장)에 이어 3선을 확정지었다.

주요 공약은 ▲야구장 신설 등 인프라 구축 ▲생활체육 디비전 시리즈 구축 ▲초등 저학년 대회 등 엘리트 대회 신설 ▲각 구별 생활체육 대회 신설 등이며 제12대 협회장 임기는 2025년 1월까지 4년이다.

나 회장은 “지난해 지하주차장 공사로 인해 무등경기장을 2년 동안 사용을 하지 못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야구장도 없어 정상적인 야구대회 개최가 어려웠다”며 “하루빨리 무등경기장 개보수 공사 완공과 대체야구장 신설 등을 광주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4년 동안 지역 야구인들과 소통을 통해 광주가 야구의 메카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출신 재경 야구인들의 결속력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나 당선인은 광주시체육회 이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전국체전 야구소프트볼종목 종합 3위, 2019년 전국체전 야구·소프트볼 종목 종합 2위의 성적을 이끌어 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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