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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작물 동해 예방관리 기술지도

유자, 석류, 키위 등 과수 피해 예방

2021년 01월 13일(수) 17:27
고흥군이 지속되는 매서운 한파로 유자, 석류, 키위 등 과수의 동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관리를 위한 기술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파에 따른 과수의 동해는 저온의 지속 여부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다르며,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동결 후 해빙되는 속도가 빠를수록 심하다

동해를 받으면 과원 내 죽은 가지가 많이 발생해 병 발생이 증가하고 수세가 약화돼 착과량이 감소 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동해가 우려되는 과원은 날씨가 풀리는 오전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고, 동해 받은 가지는 제거 후 신속히 도포제를 처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가지치기는 시기를 최대한 늦춰 최소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고흥군 관계자는 “과수 재배 농가 현장지도 활동을 통해 동해 예방에 관해 적극 홍보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남취재본부=진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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