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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중계’ 확 바뀐 전남도 업무보고

도 산하 부서 3일 간 업무보고 첫 생중계

2021년 01월 13일(수) 18:23
김영록 전남지사가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2021 실국별 업무보고회’에 참석해 각 실국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신축년 새해 달라진 도정시책 등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중심으로 한 업무보고회를 유튜브로 생중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도 산하 27개 실국원을 8개 그룹으로 나눠 이날부터 3일 간 개최하며, 도민들에게 분야별 도정방향과 세부사업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전남도는 올해 도정 목표를 ‘더 새로운, 더 청정한,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실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청정·그린·바이오·첨단·매력·으뜸·행복·이음 등 8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유튜브 생중계 업무보고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된 상황을 감안하면서 정책의 최종 수혜자인 도민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취지를 반영했다.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했던 과거 업무보고와 달리 업무담당 실국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도민들에게 설명한다.

전남도정 최초로 보고회 전 과정을 전남도 유튜브채널 ‘으뜸전남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해 생중계함에 따라 도민들은 휴대폰 등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김기홍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올해 첫 시도한 방식으로 도민들이 도정을 더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업무보고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업무보고회 이외에도 도민의 관심도가 높고 실생활에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도 유튜브, SNS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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