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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기업 인건비 지원

1인당 월 최대 250만원… 보험료 일부지급

2021년 01월 18일(월) 19:29
광주시는 18일 “지역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운영 확대를 위해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업체당 2명 한도로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유급 근로자가 50인 이상인 업체는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예비사회적기업은 업체당 1명 한도로 최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1인당 지원금은 월 200~250만원이다. 자부담 비율은 사회적기업의 경우 1년차 20%, 2년차 30%, 3년차 50%로 나뉜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도 펼친다.

사회보험료 지원은 기업 당 월 50명 이내이며, 해당사업 지원 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 최대 4년간 지원받는다. 4대 보험 모두 가입시 근로자 1인당 월 18만3,590원을 지원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기업은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서 신청하면 심사 선정·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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