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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후 공동주택 시설 대폭 개선

준공 후 20년 대상… 올해 32억5천만원 투입

2021년 01월 18일(월) 19:30
광주시가 올해 지난해보다 13억원이 증액된 3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개선에 나선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각 자치구에서 다음달 초까지 사업별 수요조사 후 시설개선이 필요한 단지부터 신청받은 후 심의를 거쳐 단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개선 사업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되고 전용면적 85㎡이하 공동주택이다.

내용은 노후 중소형아파트 시설개선(사업비 27억원)을 비롯해 공동주택 경비·청소원 근무환경개선(사업비 4억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지원(사업비 1.5억원)을 추진한다.

노후 중소형아파트 시설개선사업은 단지 내 옥상방수, 주차장포장, 균열보수, 오·폐수관로 교체 등 공용부분의 시설개선을 나눠 시행한다.

공동주택 경비·청소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지하에 설치된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변경하거나 냉·난방과 환기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특히 공동주택 경비·청소원 근무환경을 개선한 단지에는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점검을 위해 안전관리 비용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약 144억원의 사업비로 노후된 공동주택의 시설개선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에 추진해 왔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 사업으로 노후된 공동주택의 입주민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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