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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 확대

민간파트너 연계 등 맞춤형 일자리 500개 발굴

2021년 01월 21일(목) 19:48
광주시가 조기 은퇴나 퇴직을 맞은 장년층들의 재취업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년층(45~64세) 생애재설계 지원은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 ▲수요자 맞춤형 교육·훈련 환경 조성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인프라 구축 등 3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총 28억8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 파트너를 연계해 공공성이 강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500여개를 지원하고, 구인·구직 면접주간 운영,취·창업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도 시행한다.

이 가운데 ‘빛고을 50+ 일자리’ 사업은 지역 정책 방향에 맞는 신규 일자리를 발굴·운영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이다. 찾아가는 금융 상담실 운영, 심야시간 여성 귀갓길 동행, 다가치 자원순환 서포터즈단 운영 등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일자리와 연계한다.

또 광주평생교육원, 노사발전재단 등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커리어개발 교육과정 등 인생재설계 교육을 강화해 추진한다.

인프라 구축 사업의 하나로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 ‘빛고을 50+ 센터’를 개관한다. 이 센터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중심축으로서 일, 배움, 여가, 복지, 정보제공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 등을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일자리가 장년층을 위한 최고의 복지이자 노후대책이라는 점을 감안, 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생애재설계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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