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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함께해요”

내달 15일까지 공모…시군 최적화 사업 발굴

2021년 01월 21일(목) 20:03
전남도는 21일 “시군 공모를 통해 지역과 주민이 행복한 ‘2021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군이 민간기관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자율적으로 발굴하는 방식이다. 전남도는 시군에서 사업 제안을 받아 오는 2월 말까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군별 산업수요에 맞는 교육훈련, 구인·구직 매칭, 취창업 지원, 기업 고용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와 구직자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2월 15일까지 전남도 일자리정책과로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사업전략 및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일자리 질과 지역고용 기여도 등이다. 도정 역점시책인 블루이코노미 연계사업,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 연계사업,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자리사업은 가점이 부여된다.

서이남 전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도와 시군이 주도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에는 14개 시군이 참여해 16개 사업을 추진, 226명의 고용창출 등 효과를 거뒀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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