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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신속한 화재진압 작년 재산피해 65억 줄였다
2021년 01월 25일(월) 16:56
고흥소방서가 2020년 화재진압활동 경제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화재 피해 경감액은 총 65억여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고흥소방서의 화재 발생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고흥군에서는 지난해 총 123건의 화재가 발생해 15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소방서의 긴급출동 화재진압으로 인한 화재 피해 경감액은 총 65억여 원으로 분석됐다.

화재 피해 경감액은 화재진압 등 소방활동을 통해 경제적 손실을 줄인 금액을 뜻하며, 화재발생대상의 총재산가치에서 재산피해액을 뺀 금액이다.

고흥소방서는 화재피해 경감의 대표적 사례로 지난해 7월 고흥읍에서 발생한 4층 건물의 화재를 들었다. 1층 무인판매점에서 불이 났지만 신고 5분 만에 출동해 다른 층으로의 연소를 막았다. 만약 완전히 소실 됐을 경우 3억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었으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피해액은 5만 원에 불과했다.

박상진 고흥소방서장은 “신속한 소방활동 전개와 화재 발생 초기부터 최고 수위의 우선 대응 원칙을 유지해 군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남취재본부=진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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