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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누리카드’ 더 편리해진다

지원금 상향·자동 재충전 등 편성 제고

2021년 01월 25일(월) 21:15
광주시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가 올해 지원금액을 상향하고 신청절차도 간소화됐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원 늘어난 1인당 10만원씩 총 67억여 원을 지원한다.사업 대상자는 6만7,228명이다.

시는 올해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수급자격이 유지되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도 소지 중인 카드에 지원금을 충전할 방침이다.

자동재충전 대상 확인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충전이 완료되면 대상자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신규 발급자(자동재충전 제외대상자 포함)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거주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앱, ARS (1544-3412)를 통해 발급 및 충전할 수 있다.

또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만 14세 미만 가정위탁아동 1,200여명도 ‘가정위탁보호확인서’를 제출하면 위탁부모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가정위탁아동의 경우 법정대리인 없이는 신청이 불가능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위로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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