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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법무담당관에 전세정 변호사 임명

개방형 직위 공모… “권익 보호·법률 자문 강화”

2021년 01월 25일(월) 21:17
전세정 신임 법무담당관
광주시 신임 법무담당관에 전세정(51) 변호사가 임명됐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일반직 공무원(4급 서기관)이 맡았던 법무담당관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하고, 전 변호사를 발탁했다.

전 신임 법무담당관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3년 제45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15년간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민·형사 사건 뿐만 아니라 대형 민간투자사업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 대법원 국선변호인, 헌법재판소 국선대리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시민 권익보호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왔다.

광주시는 민선 7기 들어 도시공원 민간 특례사업,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광주형 평생 주택 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형 공공사업이 늘어나고 아동·여성·청년 권익 보호, 시민 알권리 관련 정책도 강화해 소송이 증가했다고 공모 배경을 설명했다.

김종화 광주시 인사정책관은 “역량 있는 변호사 출신 법무담당관 임용으로 총괄 법률지원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민선 7기 후반기 시민권익을 위한 정책과 각종 공공사업의 법적 타당성 검토를 더 면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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