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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아이, 광산업 선도 글로벌 기업 ‘우뚝’

■제2회 중소기업혁신경영대상 광주조달청장상(기술혁신)_㈜피피아이

2021년 02월 14일(일) 18:00
김진봉 대표
[전남매일=이나라 기자]㈜피피아이(대표 김진봉)는 제2회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에서 광주지방 조달청장상을 받았다.

지난 1999년 9월 화학공학과, 물리학과 교수와 학생 20명이 참여로 출범한 ㈜피피아이는 지난 2019년 연매출 450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상장회사로 성장했다.

이 회사는 통신의 중심축인 광통신 부품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PLC(Planar Lightwave Circuit) 기술을 개발해 칩의 소형화와 집적화에 성공했다. 데이터센터용 AWG, 통신용 AWG는 세계 최고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현재 미국과 일본, 중국 시장뿐 아니라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에 납품하고 있다.

2016년에는 미국 인텔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데이터센터용 AWG 단독 납품업체로 선정됐고, 중국 SDGI사와 400억원대 5G 통신장비 납품 업무협약을 맺었다.

㈜피피아이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AWG휴대용 파장 파워미터는 세계 최초로 휴대용 광파 장파 워 미터에 AWG를 적용해 국산화, 집적화를 실현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피피아이는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표창, 관세청장 표창,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 동탑산업 훈장 등의 상을 휩쓸었다.

㈜피피아이는 다가올 5G 산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광통신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구상하고 있다.

김진봉 대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되면서 선진국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도 5G가 자리 잡았다”면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5G와 연결해 초고속 전송, 초저지연 기술로 광통신 산업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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