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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엔지니어링, 4차산업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도약

■제2회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상(일자리 창출)_㈜신호엔지니어링

2021년 02월 14일(일) 18:06
임수연 신호엔지니어링 대표
㈜신호엔지니어링(대표 임수연)이 제2회 중소기업 혁신대상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았다.

지난 2003년 10월에 설립된 신호엔지니어링은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장치인 태양광발전장치를 생산한다. 친환경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국가 에너지를 절감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호엔지니어링은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정책에 발맞춰 미니 태양광 융복합사업, 태양광 발전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기술 보급을 위해 ESS시스템, EV 원천기술 개발 및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아 직접생산 체제를 갖췄다.

또 친환경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개발과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설연구소 설립, 벤처기업 등록을 통해 23개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 차별된 기술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2018년부터 기술개발에 투자한 결과 23건의 특허를 받았고 현재 2건은 출원했다. 수상 태양광용 수배전반 설치 시스템, 부력체를 이용한 수상태양광시스템, 화재 발생 예측기능을 갖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비접촉 전동식 소수력 발전장치다.

신호엔지니어링은 국가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해 에너지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풍력·수차발전과 전기자동차, 전기자전거에 적용되는 마그네트 기어셋과 관련된 기술을 갖고 있다.

국가사업과 연계해 네오디옴 자석 특성 해석을 기반으로 마그네트 베어링 구조 및 전기장 해석, 마그네트 에어 기어 구조 설계, 방열구조 열역학 유동 해석, 수랭식 방열구조 설계 기술을 국가기관 연구원과 함께 개발하고 있다. 사업 진행 단계에서 수요처를 다각화하고 특화된 포지셔닝 전략을 세워 착실하게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신호엔지니어링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에 참여해 인력과 설비 납품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했고, 광주시 남구 희망근로자 일자리 나누기 사업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친환경 에너지 공급도 활발하다. 광양시에는 2013년 9곳, 2014년에 20곳, 2015년 나주와 여수시에 각각 4곳, 지난해는 나주시 3곳, 여수시 5곳, 곡성군 3곳, 신안군 3곳, 화순군 7곳에 독거노인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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