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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산업개발, 호남거점 전문 부동산개발기업

■제2회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 광주시장상(혁신경영)_㈜누리산업개발

2021년 02월 14일(일) 18:06
김동기 ㈜누리산업개발 대표
[전남매일=황애란 기자]㈜누리산업개발(대표 김동기)이 제2회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에서 광주시장상을 받았다.

호남을 거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분양대행 마케팅 전문회사다. 연간 5,000여 가구 분양을 대행하면서 전국 주요 현장에서 100% 완판이라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기 대표는 1997년 중소기업 벤처창업과 소자본 점포창업을 지원하는 ‘한누리 창업컨설팅’을 시작했다. 이어 고객 마케팅과 컨설팅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개발, 분양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누리산업개발’로 회사를 키웠다.

또다시 전문 부동산개발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업 등록업체인 하이랜드㈜를 설립했다.

직원들은 일군 건설업체 출신의 컨설팅, 개발사업,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법률, 세무, 금융, 시공 등 각 분야 협력업체와 산·학계 자문단을 연계한 토털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공신력과 고객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우수 전문인력을 영입하는데 힘쓰고 직원 업무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고객 요구에 적합한 초대형 신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착실하게 부동산 개발사업 대행업무(PM)를 하면서 회사 지명도를 높였다. 토지매입부터 개발 컨셉 설정, 설계, 인허가, 시공사 선정, 사업수지분석, PF금융, 마케팅, 홍보, 분양, 사후관리 등 그동안 쌓은 경험과 실적을 토대로 전문 부동산 개발&관리 기업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7년간의 현장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업형 임대사업 활성화 요인에 관한 연구’이라는 논문으로 박사가 된 것이다. 기업 대표로 전문 지식까지 갖춘 셈이다.

김 대표는 논문을 통해 정부 정책이 예측 가능성이 있을 때 지속 가능한 기업형 임대시장이 활성화한다고 결론지었다. 또 부동산 분야 종사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의 활성화 방향도 제시했다.

AHP 분석기법을 사용해 도출된 방안은 주택도시기금 이율을 인하하고 대출한도 상향, 단지 내 문화복합시설지원, 사업승인절차 간소화, 택지지구 우선 토지공급이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해 부동산정책학회지에 발표됐다.

누리산업개발은 부동산개발 사업과 관련한 지역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광주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6,000만 원을 기증하고 부동산 전용 강의실을 기증했다. 광주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동산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미래 창조적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 대표는 “땅 매입부터 기획, 설계,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developoer)는 부동산 개발 사업 전체를 지휘하며 무에서 유를 만드는 가치 창조자다. 디벨로퍼 역량을 키워 지역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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