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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신·안전시설 보수 지역 대표 기업

■제2회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종합대상)-㈜국민

2021년 02월 14일(일) 18:06
윤풍식 ㈜국민 회장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국민(회장 윤풍식)이 제2회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회사는 30여 년 동안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광케이블 네트워크 분야의 최강자다. 광케이블 등 정보통신 네트워크 분야에서 20여 건의 특허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지역 정보통신 분야 선두주자로 관련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국민의 사훈은 ‘고객은 우리의 주인이고 품질은 우리의 자존심이며 신뢰는 우리의 얼굴이고 성실은 우리의 힘이다’다. CI는 ‘국민’ 가족이 사람(人)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에서 최고라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붉은 점은 태양처럼 온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추고 열정적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것을 뜻한다. 지구를 떠받들고 있는 전체적인 형상은 ‘국민’ 가족이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화합하고 단결해 꿈과 희망을 실천하는 기업 이미지를 부각했다.

윤풍식 회장은 “기업에는 사장과 대표가 있지만 결국 직원이 주인이 돼야 한다”며 “직원 개개인이 회사에 애정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 때 본인은 물론 조직 전체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모기업인 국민을 바탕으로 국민산업, 주안이엔씨, 케이엠이엔씨, 국민레저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 4월 ㈜국민통신에서 ㈜국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통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과 결합한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윤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재투자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성실한 세금납부와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국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긍정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윤 회장은 2019년 국세청으로부터 ‘아름다운 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노사 간 화합과 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수십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 직원 해외연수를 실천하고 있다. 해외연수를 통해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주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동료애를 북돋아 주는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다.

윤 회장은 고향인 완도지역 발전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재광완도군향후회 회장을 맡아 고령화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을 주민 효도관광 등 지원, 농촌일손 돕기, 지역 특산물 직판행사 개최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일일호프데이와 전복, 김, 미역 등 완도산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수산물 직판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불우학생 장학금 지원에 사용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윤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끊임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회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만큼 돌려주기 위한 장학금 기탁 등 환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주)국민 CI
KTX터널에 5G 관련 장비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국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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