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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망 AI 스타트업, 광주로 몰린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74~79번째 업무협약
인재양성·일자리 창출 등 광주법인·사무소 설립 추진

2021년 02월 21일(일) 17:24
전국 유망 AI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리모, ㈜무한정보기술, ㈜빅트리, ㈜스포투, ㈜에픽모바일, ㈜이오타랩스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74~7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기업별 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리모는 헬스케어 분야의 영상 인공지능, VR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리모바디, 피트니스용 3차원 체형 스캐너 ▲포윅스, 리워드형 4주 동기부여 다이어트 챌린지 ▲근골격계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 기반 병원-가정 연계 건강관리시스템이 있다.

㈜무한정보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공간정보 서비스 구축 전문기업이다. ▲도로 빅데이터 플랫폼(SMART RATS) ▲국토·환경관리시스템(SMART LEMS) ▲재난 예·경보시스템(수방관리시스템, IoT센서정보수집 및 분석시스템, 지능형 예·경보서비스) ▲교통안전시설물관리시스템이 주요 제품이다.

㈜빅트리는 데이터, 금융공학, 인공지능을 유합한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엔진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 ▲자연어분석 플랫폼(빅봇 링귀스트) ▲음성인식 챗봇(빅슨)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빅봇)이 있다.

㈜스포투는 신체상태의 변화를 정확히 모니터링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운동 코칭을 제공하는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스포츠팀, Gym 대상으로 SaaS형태의 멀티트랙킹 솔루션(퍼포먼스 트랙킹 솔루션 스포투) ▲SPOTU Pro(선수 수준의 고강도 운동) ▲SPOTU Lite(일반 대중의 가벼운 운동)가 있다.

㈜에픽모바일은 타겟 데이터 수집 자동화 로봇,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기반 분석 및 메타서치기술 개발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임신육아 전문정보기반 맞춤정보 추천서비스(레디베이비)가 있다.

㈜이오타랩스는 실내측위기반의 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해주는 기업으로, ▲카메라기반 실시간 3D 인체 모션 ▲실시간 인체동작 인식 및 운동종류 판별 등이 주요 제품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리모와 스포투는 헬스케어 서비스, ㈜무한정보기술은 공간정보 분석, ㈜빅트리는 빅데이터 분석, ㈜에픽모바일은 온라인 서비스 및 플랫폼 개발, ㈜이오타랩스는 문화 콘텐츠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협약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인력자원 확보 및 인재육성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중심도시 광주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산업을 인공지능과 융·복합시켜 광주만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도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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