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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자료 한 눈에…시, 통합DB 맞손

관계기관과 학술홍보·전시행정 등 공동 주진

2021년 02월 21일(일) 17:27
[전남매일=김영민 기자]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가 기록물 통합DB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5·18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기관 중 가장 많은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는 3개 기관이 다양한 기록물을 공유한다.

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학술, 전시, 각종 홍보행사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5·18기록물 통합DB 구축은 3개년 계획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기록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3월에는 전일빌딩245 기획전시와 순회전시, 5월에는 기념식과 특별전시, 각종 학술행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5·18기록물은 학술연구·조사·전시 등을 통해 아직 미해결된 문제들을 풀어가는데 소중한 자료이다.

이와 함께 5·18이 갖는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전국화·세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용화 5·18기록관장은 “3개 기관이 오랫동안 기록물 수집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무엇보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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