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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구 2.1명당 자동차 1대 보유

등록대수 전년대비 2.29% 증가…승합차는 감소

2021년 02월 21일(일) 18:18
광주시 인구 2.1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IMS)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시 자동차 등록대수 69만 1,740대 중 승용차는 57만 6,366대로 82.3%, 승합차는 1만 9,940대 등록돼 2.8%를 차지했다. 화물차는 9만 2,444대로 13.3%, 특수차는 2,990대로 0.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10년간 광주시 전체 차량 등록대수는 2011년 53만 5,812대에서 약 15만대 증가한 69만 1,740대로 29%의 증가율을 보였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37%, 화물차 9%, 특수차는 93% 증가했으며 승합차는 26% 감소했다.

승용차 대비 승합차 등록대수 감소는 1인 가구 증가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친환경차량 등록대수는 2019년 1만 6,313대에서 2020년 말 2만 1,370대로 31% 증가했다. 시는 올해 노후경유차 폐차지원금액이 늘어날 경우 친환경 차량의 등록비중 또한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 홈페이지에 자동차등록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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