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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19 우선 백신접종 95% 동의

방역당국 "이상반응 대비 핫라인 구축"

2021년 02월 22일(월) 18:17
[전남매일=길용현·오지현 기자] 광주와 전남지역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요양병원 등 1차 접종 대상자 가운데 94% 이상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요양·정신병원 65세미만에게 접종한다.

광주지역 1분기 접종 대상은 148개소 1만 956명이며 이 중 1만 351명(94.5%)이 동의했다.

요양병원·정신병원은 시설에서 자체접종한다.

전남도도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해 9월까지 도민의 84%인 156만명에 대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의료진과 종사자, 64세 미만 입소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코로나19 대응요원 등 3만 3,725명에 대한 접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들이 접종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다.

전남지역 요양병원 95개소에 있는 의료진과 종사자, 64세 미만 입소자 등 1만 2,088명 중 1만 1,300명이 접종의사를 밝혀 94%가 동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군 접종이 완료되면 종사자와 119구급대, 역학·검역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106개소 1만4415명에 대해 접종(3월~5월)이 이뤄진다. 의료기관 종사자의 경우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소방 등은 보건소 등에서 이뤄진다.

/길용현·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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