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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현 전남대 교수, 미술작품 전시
2021년 02월 22일(월) 18:28
전남대 의대 송주현 교수는 최근 화순전대병원 2층 아트로비에서 ‘리현, 꽃이 피다’라는 전시회를 갖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리현, 꽃이 피다’ 주제…40여점 선봬



현직 의과대학 교수가 직접 그린 미술작품을 암환자들의 정서 안정과 쾌유를 기원하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 송주현 교수(해부학교실)는 ‘리현, 꽃이 피다’라는 주제로 화순전대병원 2층 아트 로비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 리현은 ‘빛에 다다르다’는 의미를 담은 예명이다.

송교수는 꽃을 모티브로 수년간 그려온 40 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송교수의 화려한 수상경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9년 부산국제미술대전 입상, 2020년 현대미술 작은 그림축전 피카소상 수상, 예술대제전·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한국창조미술대전 등에서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암투병과 코로나 대유행 등으로 우울해하는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환자와 보호자들이 꽃그림을 통해 고통을 위로받고 치유의 희망을 담아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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