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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대한양궁협회 우수단체상

이선재 총장 공로상 김성은 감독 우수지도자상

2021년 02월 22일(월) 19:03
대한양궁협회 공로상을 수상한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가운데)과 우수지조자상을 받은 김성은 감독, 우수단체로 선정된 양궁부 주장 이세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여대 제공
[전남매일=최진화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가 2020년 대한양궁협회 우수단체상을 받았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공로상, 김성은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22일 광주시양궁협회에 따르면 최근 대한양궁협회 2021대의원총회가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광주여대는 지난해 6월 광주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여대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은 개인종합 1위를 포함해 4관왕을 차지했다.

광주여대는 이어 7월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37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는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을 입증했다. 이 대회에서 안산은 70m, 60m, 50m, 30m, 혼성단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6관왕에 올랐다.

이같은 성적을 바탕으로 광주여대는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창단 때부터 팀을 이끌어 오며 광주여대 양궁부를 전국 최강으로 끌어올린 김성은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기보배, 최미선, 인산을 발굴, 육성한 김 감독은 선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훈련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잠재적인 역량을 극대화하는 태극마크 조련사로 이름이 높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지난 2013년 광주여대 총장으로 취임한뒤 광주여대 양궁선수단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한국대학양궁연맹회장을 맡아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를 주관하며 대학스포츠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을 뿐 아니라 기보배, 최미선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배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을 인정받아 이번 공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최우수선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자 남자 양궁 세계랭킹 3위인 김우진(청주시청·29)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단체상은 현대백화점(여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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