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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로 포착한 몸짓

이승희 개인전, 28일까지 LH휴랑갤러리

2021년 02월 23일(화) 14:28
‘몸짓’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휴랑갤러리에서 이승희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일부터 오픈한 전시는 ‘몸짓’을 주제로 인물 크로키 4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15년동안 크로키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작가는 대상의 짧은 포즈에서 다양한 동세와 감정을 포착해 낸다. 강렬함을 부각시키는 색채는 크로키에 입체감을 더한다.

‘몸짓’
작가는 “그동안의 크로키 작업을 모아 연도별로 정리해 이번에 선보이는 자리를 갖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지 못해도 그동안의 작업 결실을 맺는 자리로 만족스럽다”고 전시 소회를 밝혔다.

작가는 또 “오는 9월말 자미갤러리에서 7번째 개인전을 준비 중”이라며 “7번째 전시는 전통적인 것을 소재로 유화, 아크릴로 작업한 대형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작가는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특선과 입선, 남농미술대전 특선과 전남도전에서 입상했다. 한일 교류전, 프랑스 파리 스페셜 K-art전, 안산 국제드로잉 아트페어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 토만사크로키회, 사생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LH 휴랑갤러리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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