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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팔영농협 선거 관련 수사 착수
2021년 02월 23일(화) 17:23
[전남매일 전남취재본부=진중언 기자]<속보>전남지방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 수사팀이 지난달 28일 치러진 고흥팔영농협 이사 선거의 금품·부정 선거 의혹 제기<본보 22일자 9면>와 관련,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도내용을 근거로 고흥팔영농협이사 선거 과정에서 이사 및 감사에 출마한 후보자가 현재 이사와 함께 과일상자를 돌렸는지 여부 등을 확인해 위법성이 드러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다.

관련 내용을 제보한 대의원 A씨는 “선거운동 기간 중 이사·감사 출마자들이 시가 3만5,000원~4만 원 상당의 과일을 돌린 정황과 증거물을 확보해 놨다”며 금품·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당시 감사로 출마했다 포기한 대의원 B씨 역시 “자체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에 부정선거의 시정조치를 요구했지만 유명무실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유기를 지적했다.
진중언 기자         진중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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