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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토양오염도 조사

전남지역의 토양오염도 측정 토양의 안전성 확보
2010년 이후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한 지점 없음

2021년 02월 23일(화) 17:38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이 전남지역 내 토양측정망 158개소를 대상으로 금속류 등 23개 항목을 조사한다.

토양측정망은 토양에 대한 오염실태 및 오염추세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토양오염 예방·정화·복원 등 토양보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이를 위해 전, 공원, 공장 등 16개 지목의 대표 지점을 선정해 운영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할지역 내 토양측정망 운영지점은 총 317개 지점으로 지역별로 나눠 홀수년(전남) 158개, 짝수년(전남, 경남, 제주, 광주) 159개를 격년으로 운영한다.

3월부터 6월까지 토양시료를 채취해 시안, 6가크롬 및 유기물질을 분석하고, 따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킨 토양에 대해서는 수소이온농도, 불소 및 금속류를 분석한다.

유기물질은 유기인, PCBs, 페놀류, 벤조(a)피렌, 석유계총탄화수소,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1,2-디클로로에탄이다.

금속류는 구리, 납, 니켈, 아연, 카드뮴, 비소, 수은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2010년 이후 관내 토양측정망 운영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을 토양환경보전법에서 정한 기준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속적인 토양측정망 운영을 통해 지역 토양에 대한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 때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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