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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정주여건 개선 삶의 질 높인다

68억 투입 주택 정비 등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올해 안동·북일 삼성 등 4개 마을 신규 사업 선정

2021년 02월 24일(수) 17:00
[전남매일 해남=박병태 기자]해남군이 농촌지역개발사업에 68억원을 투입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선정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예산 21억원을 투입, 옛 황산고등학교를 사업추진센터로 리모델링하고, 생태농업 거점 농장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황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삼산 두륜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은 올해 모든 사업이 완료된다.

황산면은 지난해 4월 주민자치센터를 신축한데 이어 5일시장의 진입로 및 주차장 조성, 공중화장실 증축공사를 마지막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삼산 두륜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은 공동생활홈, 두륜어울림센터 조성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삼산삼색 힐링길, 천년 숲 옛길 정비 등 경관개선사업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문내면 지역의 농촌지역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기본계획이 승인된 문내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다목적회관 및 다목적체육광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문내 우수영 권역단위종합개발사업은 우수영 문화거리 조성 등 소재지 중심 기반시설 정비와 배후마을 개발을 중점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지난해 문내 예락과 화산 관동이 공모에 선정 돼 현재 실시설계 착수를 앞두고 있다. 4년 동안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해 주택정비, 생활·위생 인프라 향상, 안전시설의 확충 등 주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농촌주민 생활편의시설 증진과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만들기사업은 현산 초호, 옥천 도림, 북일 내동 등 7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다. 해남읍 신안과 계곡 강절, 마산 육일시 등 11개 마을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정 된 해남 안동, 북일 삼성 등 4개 마을은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3개년 동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농촌 마을 주민들의 생활여건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마을 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되면서 읍면간 균형있고, 특색있는 발전이 기대된다”며 “농촌마을에 활력을 북돋아 낙후된 농촌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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