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2021년 마을복지 공동체사업 본격 추진

시,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7개 사업 선정

2021년 02월 24일(수) 18:13
광주시, 2021년 마을복지 공동체사업 본격 추진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7개 사업 선정



광주시가 올해 마을 복지공동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마을복지공동체 사업은 지난달 시 홈페이지를 통해 동구 12건, 서구 16건, 남구 15건, 북구 15건, 광산구 3건 등 총 61건이 접수됐다.

광주시는 이들 단체의 사업 제안서를 평가하고, 지난 23일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똑딱 뚝딱 다복마을 대소동’ 등 17개의 우수 사업을 2021년 마을복지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17개 사업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회계교육, 중간지원조직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마을학교 운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 마을복지공동체 사업은 2014년도 시작됐으며,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돼 마을경제를 살리는 광주복지 순환체계와 민관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특히 주민자치 조직을 통해 마을의 복지수요와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2019년에는 53건이 접수돼 12건을 선정해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39건이 접수된 가운데 13건을 선정했다.

올해는 61건이 접수돼 17건의 우수사업이 선정되는 등 주민협의체의 반응도 뜨겁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광주마을복지공동체 사업은 지역복지안전망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하며, 주민 호응과 성과도 높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가 더 따뜻하고, 풍요로워지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