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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공모

22일까지…3월 말 지원대상 선정

2021년 03월 07일(일) 17:57
광주시와 (재)국제기후환경센터가 ‘광주형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에너지전환마을은 에너지전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에너지의 절약 및 효율적인 사용을 실천하는 마을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선언 후 광주사회혁신플랫폼 등 시민단체와 전남대학교, (재)광주평생학습진흥원 등과 협업해 마을단위에서 에너지 전환 운동을 이끌어갈 활동인력을 양성해왔다.

또 이를 토대로 (재)국제기후환경센터와 지난 2월 8일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조성 및 활동지원’ 위수탁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달에는 마을 단위로 에너지 자립을 추진할 ‘광주형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사업 시행을 위한 공모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 내 다양한 조직간 연합체(네트워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통해 3월 중 지원 대상 마을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마을은 전문가 자문과 교육을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광주형 에너지 전환마을’ 모델을 개발해 마을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종료되는 12월에는 마을별로 성과 발표를 통해 5개 시범마을의 성과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연합체 등은 22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와 국제기후환경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국제기후환경센터로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kys01@icecgj.or.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국제기후환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국제기후환경센터 탄소중립도시연구지원단(062-601-1375)으로 하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기후위기 및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에너지전환 운동에 적극 참여가 절실하다”며 “에너지 인식 전환의 중심점이 될 광주형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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