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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바다환경지킴이 모집

3억 2,000만원 투입해 24명 채용

2021년 03월 10일(수) 15:28
[전남매일 무안=박주현 기자]무안군이 깨끗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한 ‘바다환경 지킴이 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10일 무안군에 따르면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양쓰레기 심각 지역 등에 대한 상시관리 전담인력으로 해안가에 배치돼 대국민 계도, 투기행위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무안군은 바다환경지킴이를 투입해 해안변 107Km에 대한 예찰 활동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372톤을 수거했으며, 민원 발생 시 빠른 대처를 통해 군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군은 올해 사업비 3억 2,000만원을 투입해 해안선 길이, 해양쓰레기 유입 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적절한 인원을 배치하고, 5개 면에 바다환경지킴이 2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군 기간제 근로자 취업규정 결격 사유가 없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5개(청계, 현경, 망운, 해제, 운남) 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다.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 선정 후 4월부터 군내 전 해안변을 관리 운영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해양 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 참여”라며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해 섬, 어촌, 항구 등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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