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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낙지골목 대형버스 공영주차장 조성

교통흐름 개선·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2021년 03월 15일(월) 17:08
[전남매일 무안=박주현 기자]무안군은 무안읍 성동리 885-8번지 일원에 대형버스 5면 승용차 138면 규모의 낙지골목 주변 대형버스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사업은 무안읍 중심사거리 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낙지골목을 찾는 대형버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추진한다.

무안군은 총 사업비 34억 원(국비 17억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3,377㎡ 규모로 주차장을 조성하며, 이달부터 기존 건축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까지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해 2022년 주차장 조성공사 시행 전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낙지골목 주변의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과 고질적인 불법주차로 불편을 겪은 낙지골목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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