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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화

에너지 비용 연간 3억 원 절감 기대

2021년 03월 22일(월) 16:32
[전남매일 무안=박주현 기자]무안군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0월까지 일로읍, 삼향읍 일대 379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의 대상 시설이 혼재돼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설치비의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여 주민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했다.

사업규모는 태양광 1,795kW, 태양열 120㎡로 연간 전력생산량은 2,633MW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액은 연간 3억 원에 달한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경우 월 사용량 350kWh 기준 전기요금이 약 5만 4000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각 가정의 전기요금이 절감돼 가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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